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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 3Q 매출 42억원, 4분기 '라인 블리치' 성과 기대

  • 서삼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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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13 17:29:06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2017년 3분기 실적 결산 결과 매출 42억원, 영업손실 20억원, 당기순손실 2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 실적은 신작 출시 일정 변경 등의 요인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소폭 감소했다. 지난 2분기 기존 온라인게임 관련 무형자산 전액 손상 인식으로 당기순손실이 일시적으로 증가했으나 3분기에는 일회성 비용 증가 요인 해소 및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전분기 대비 46% 이상 손실폭이 완화됐다.

    회사 측은 4분기에 지난 9월 말 일본에 출시한 모바일게임 신작 ‘라인 블리치’ 매출 반영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현지 이용자의 의견이 반영된 신규 업데이트가 순차적으로 예정되어 있어 매출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했다.

    와이디온라인은 내년 상반기 탄탄한 신규 라인업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네이버웹툰 IP 기반의 ‘외모지상주의’를 시작으로 ‘노블레스’ 및 ‘프리스톤테일 모바일’,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의 ‘재난구역 13(가제)’까지 총 4종의 모바일게임을 준비 중이다. 여기에 대표작 ‘갓 오브 하이스쿨’의 글로벌 출시를 내년 1분기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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