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로에베 2018 S/S 컬렉션…다양한 소재의 클래식한 의상 공개

  • 박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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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15 11:17:20

    스페인 가죽 브랜드 ‘로에베(LOEWE)’의 2018 봄/여름 여성 컬렉션 프리뷰 행사가 지난 14일 성수동 LAYER 57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리뷰 행사는 2018 봄/여름 여성 컬렉션을 캐주얼하게 보여주기 위해 전시회 형식으로 꾸며졌다. 2018 봄/여름 시즌 의상 및 액세서리와 함께 이번 행사 콘셉트에 맞춰 제작된 대형 이미지와 조선시대 백자의 백미로 손꼽히는 ‘달항아리’가 전시되어 볼거리를 더했다.

    로에베 2018 봄/여름 여성 컬렉션은 ‘여성성’을 재해석해 다양한 소재의 클래식한 의상을 새롭게 선보였다.

    로에베 2018 SS 컬렉션을 착용한 설리

    이번 컬렉션은 인도, 모로코 등 여행지에서 얻은 영감을 모티브로 꾸며졌다. 반복적인 비대칭과 커팅 등의 요소를 가미해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했으며, 파스텔 컬러의 판넬과 깅엄(Gingham) 체크, 페이즐리(Paisley) 프린트의 유연성과 실용주의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로에베 2018 SS 컬렉션을 착용한 고소영

    또한, 매듭 벨트와 브라스 힌지 장식을 달아 클래식한 새들 캐리어(Saddle Carrier)백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새로운 백 ‘게이트(Gate)’를 처음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행사장에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을 비롯해 고소영, 정우성, 설리, 남주혁, 아이린, 한혜진 등이 참석했다.(사진/코오롱F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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